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이사 '주주 충실 의무'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1˚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2˚C
구름 제주 30˚C
금융

이사 '주주 충실 의무'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광미 기자
2025-03-13 16:36:50

찬성 184명…국힘, 권한대행에 거부권 요구 예정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상법 개정안은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의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상장 회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조항 등을 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상법 개정안은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의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상장 회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조항 등을 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와 주주로 확대한다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됐다. 

13일 상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98명 중 찬성 184명, 반대 91명, 기권 4명으로 통과됐다. 

상법 개정안에는 이사가 충실해야 하는 대상을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상장사의 전자 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1월 상법 개정을 당론으로 채택해 지난 2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공포 후 1년 뒤부터 시행된다. 다만 기업 경영권 침해가 우려된다며 상법 개정에 반대 관점을 보여온 국민의힘 의원은 반대와 기권에 투표했다. 국민의힘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구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열린 '기업·주주 상생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열린 토론' 직후 "재의요구권 행사는 그간 명확히 헌법적 가치에 반하는 것들에 대해 이뤄져 왔는데, 이번 건(상법 개정안)이 과연 거기에 해당하는지 의문이 있다"며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한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형태의 의사결정은 저로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t
DB손해보험
농협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농협
대신증권
db
lg
CJ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
kb국민은행
하이닉스
한화손보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LG
kb금융그룹
하나증권
삼성화재
삼성뉴스룸
태광
신세계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kb증권
우리금융
롯데건설
위메이드
미래에셋
하이트진로
삼성증권
sk
KB손해보험
SK
한국투자증권
롯데카드
한화투자증권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국민
수협
쿠팡
한화
현대해상
이마트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
국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