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인천시와 함께 최근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천지역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진행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개선 방향 등 인천지역 해상풍력 발전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오스테드, OW(오션윈즈), 한국중부발전 등 현재 인천 해역 내에서 사업을 추진 중인 주요 글로벌 및 국내 에너지 기업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허가 절차 진행 시 예상되는 주요 쟁점과 이에 대한 사전 대응 전략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 및 사업구조 설계 등 금융·투자 측면의 실무적 고려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올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내년 3월 까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시와 함께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 공모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준비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전문적인 의견과 투자 관점을 수렴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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