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빵·커피·라면값 '쑥'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부산 13˚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생활경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빵·커피·라면값 '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5-07-02 10:21:52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식품류 모습 사진연합뉴스DB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식품류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 식품가격 인상이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이끌었고 수산물 가격은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31(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들어 1월 2.2%에서 4개월 연속 2%대 초반을 유지하다가 지난 5월 1.9%로 떨어졌지만 지난달 다시 2%대를 기록했다. 올해 1월(2.2%)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가공식품이 전년 동월 대비 4.6% 올랐다. 2023년 11월(5.1%) 이후 19개월 만에 최고치다.
 
전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기여도는 0.39%포인트(p)였다. 가공식품 물가가 전체 소비자물가를 0.39%p 끌어올렸다는 의미다. 라면(6.9%), 빵(6.4%), 커피(12.4%), 햄 및 베이컨(8.1%) 등에서 오름세가 컸다.
 
수산물 가격도 7.4% 상승해 오름폭이 컸다. 2023년 3월(7.4%)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고등어(16.1%), 조기(10.6%), 오징어(6.3%) 등에서 상승폭이 컸다.
 
축산물은 4.3% 올라 상승폭이 둔화했다. 달걀 물가는 산지가격 영향으로 6.0% 올라 상승세가 계속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스마일게이트
KB금융그룹
업비트
하이닉스
메리츠증권
태광
쌍용
KB증권
국민은행
NH
넷마블
하나금융그룹
신한라이프
NH투자증
ls
청정원
KB카드
기업은행
하나증권
경남은행
LG
한화
농협
HD한국조선해양
우리모바일
신한금융
한컴
우리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손보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