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도 △생산능력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확장을 중심으로 한 3대축 확장 전략으로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1년 설립 이래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현재 총 78만4000 리터(ℓ)의 생산능력으로 글로벌 1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조원 이상 규모의 대형 계약 3건을 포함해 연간 수주 5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1월에는 2조747억원 규모의 단일 수주에도 성공했다.
매출도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2020년 1조원 돌파 후 2022년 3조원, 2024년에는 4조원을 넘겼으며 올해는 5조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공장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총 8공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항체약물접합체(ADC),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신약 영역으로도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또한 미국·일본 등 해외 영업거점 운영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 14년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고객사에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CDMO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투자를 지속해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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