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서유석 금투협 회장과 임직원 75명은 전날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2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금투협은 올해로 13년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은 이날 장애우 생활실 청소, 목욕, 식사 보조 등 봉사활동과 물놀이 캠프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서 회장은 한사랑마을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중증장애우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억 금투협 대외정책본부장은 "이번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마음이 오히려 따뜻해지는 값진 경험이고,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금투협은 올 하반기 '사랑의 김치페어' 사회공헌활동과, '겨울나기 연탄배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상반기 금투협은 서울 영등포 장애인사랑나눔의집과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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