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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약바이오포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K바이오 핵심은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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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2022 제약바이오포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K바이오 핵심은 인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성상영 기자
2022-11-22 14:03:55

이코노믹데일리 '제약바이오포럼' 22일 개최

"우수 인력 양성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쓸 것"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이코노믹데일리 제약바이오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코노믹데일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2 이코노믹데일리 제약바이오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겪으며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바이오 분야에 인재가 활발히 유입되도록 관련 방안을 국회에서도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월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허브'로 단독 지정한 사례도 언급했다. WHO 인력 양성 허브는 국민소득이 낮은 국가의 백신 자급률을 높일 목적으로 백신·바이오 의약품 생산과 관련한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중심 기관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K-바이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입법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바이오 산업 규제 완화 목소리와 관련해서는 "국민 건강과 생명도 중요한 만큼 안전성이 함께 강조돼야 할 것"이라며 "줄기세포 치료, 디지털 헬스케어 등 혁신 기술을 국내에서 활성화하고 세계로 수출하려면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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