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강훈식 의원실]
[이코노믹데일리]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리나라의 제약바이오에 대한 소극적 투자를 지적하며 적극적으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22 이코노믹데일리 제약바이오포럼’에서 “2027년 글로벌 바이오시장 규모는 1000조원이 넘을 것”이라며 “블록버스터 신약 하나만 개발하더라도 연 24조원 규모의 부가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초대형 시장이 생긴다”고 밝혔다.
다른 한편 강 의원은 “한국의 제약바이오 투자가 얼어붙어 제약바이오펀드가 90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됐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한국보다 (제약바이오) 시장이 작은 호주와 싱가포르도 국가 주도로 각각 17조, 20조 원 규모의 펀드 조성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제약바이오 산업의 마중물이 마르지 않도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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