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경태 의원실 제공]
"주거문제가 산적한 현 시점에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터를파크홀에서 진행한 ‘데일리동방 2020 부동산 정책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주거’는 ‘옷’, ‘음식’과 더불어 인간생활 필수요소임에도 오늘날 우리는 주거를 통한 최소한의 삶의 질조차 보장되지 않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주거를 위해 소중한 무언가를 포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비판을 위한 정쟁이 아니라 실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 의원은 “소모적인 논쟁이 반복될수록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특히 주거 취약계층이 짊어지는 짐의 무게는 시간이 흐를수록 무거워진다”며 “앞으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논의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의원은 지난달 주거취약계층인 청년을 위한 ‘청년주거특별법’을 발의했다. 지난주 민주당이 주거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발족한 부동산 특별위원회인 ‘미래 주거 추진단’ 소속으로, 평소 주거문제 해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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