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서울점.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이날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어제(1일) 저녁 보건당국에서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방문해 12번 확진자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20일과 27일 방문했었다는 사실을 통보받음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조치로 영업종료와 함께 곧바로 임시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점 매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경계 단계로 접어든 뒤 전문 방역을 진행했다. 신라면세점은 확산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추가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 측은 “2015년 메르스 당시 제주신라호텔이 신속하게 임시휴업을 한 바 있다”며 “당시 대응체계를 백서형태로 정리해 매뉴얼화 되어 있다”고 말했다.
신라면세점은 추가 방역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울점 재개장은 고객과 직원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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