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LG전자 3년 연속 60조원 매출...모바일 여전히 적자 늪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29˚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29˚C
산업

LG전자 3년 연속 60조원 매출...모바일 여전히 적자 늪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범종 기자
2020-01-30 18:41:24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이범종 기자]

LG전자가 3년 연속 60조원대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수천억원대 모바일 적자는 여전히 극복하지 못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62조3062억원, 영업이익은 2조436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4분기 기준 매출액은 16조612억원, 영업이익은 1018억원이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1.8%와 34.5% 늘었다.

생활가전 영역인 H&A 사업본부 매출액은 역대 4분기 가운데 가장 많은 4조6161억원이다. 해외 전 지역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8.5% 늘어난 1222억원을 달성했다.

TV를 만드는 HE 사업본부 매출은 4조5905억원에 영업이익 11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 2056억원에서 956억원 감소했다. 성수기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다.

가장 큰 적자를 보인 곳이 스마트폰을 만드는 MC 본부다. 전분기 영업이익 1612억원 적자에서 4분기 3322억원 적자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 연말 유통재고 조정 등의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LG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고 올해 프리미엄부터 보급형에 이르는 5G 모델을 국가별 상황에 맞춰 적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장 사업인 VS 사업본부는 매출에 6728억원에 664억원 적자를, 태양광 모듈과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를 다루는 BS 본부는 매출액 6728억원에 영업이익 664억원을 기록했다. VS 적자 폭은 전년 동기보다 363억원이 늘었다. BS의 경우 전년 같은 기간 149억원 영업이익에서 515억원을 늘렸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쿠팡
농협
현대해상
삼성화재
삼성뉴스룸
국민
DB손해보험
db
동아쏘시오홀딩스
하나증권
우리금융
KB손해보험
국민
키움증권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이마트
우리은행_삼성월렛
농협
CJ
롯데카드
하이닉스
한화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t
kb증권
kb금융그룹
LG
신한라이프
한화투자증권
한화손보
대신증권
미래에셋
lg
신세계
SK
메리츠증권
kb국민은행
농협
국민
한국투자증권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수협
삼성증권
태광
롯데건설
국민
e편한세상
하나금융그룹
sk
위메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