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노태악, 해외 출장마다 아내 동반…비용은 나랏돈으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정치

노태악, 해외 출장마다 아내 동반…비용은 나랏돈으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6-18 09:36:26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5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다녀온 세 번의 해외 출장에 모두 배우자를 동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선거관리기관 교류·협력 방안 협의 등을 위한 국외 출장 계획'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2024년 11월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

당시 출장에는 항공료와 철도운임, 체재비, 준비금 등 7194만 원의 선관위 예산이 소요됐다.

또 중앙선관위의 '선거제도 발전 및 국제 네트워크 증진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 자료를 보면 노 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8박 10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찾았다.

이 출장 역시 '부부 동반'으로 진행됐다. 소요된 예산은 총 9053만 원이었다.

선관위는 노 전 위원장이 '선거 정치제도 의견 수렴 및 재외 선거 평가' 명목으로 다녀온 2022년 12월 2∼10일 호주와 뉴질랜드 출장에도 배우자가 동반했다고 양 의원에게 보고했다.

다만 이 같은 세 차례 해외 출장에서 배우자가 동행했다는 내용은 선관위가 외부에 공개하는 사후 보고서에는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선관위 측은 "헌법기관장으로서 지위와 역할에 상응하는 예우를 고려해 예산을 편성할 때부터 배우자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 의원은 "선거 관리 업무를 소홀히 하면서 해외 기관 교류를 명목으로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온 것은 명백한 외유성 특혜이자 국민 혈세 낭비"라고 노 전 위원장을 비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금융
신세계
CJ
국민
이마트
삼성화재
kb국민은행
국민
kb국민은행
SK
하나증권
국민
현대해상
한화
동아쏘시오홀딩스
KB손해보험
kt
미래에셋
sk
DB손해보험
e편한세상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증권
메리츠증권
kb국민은행
NH투자증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kb금융그룹
kb국민은행
lg
하이트진로
대신증권
태광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손보
LG
db
농협
위메이드
롯데건설
하나금융그룹
롯데카드
삼성증권
하이닉스
국민
쿠팡
수협
삼성뉴스룸
신한라이프
키움증권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