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김민석 "추경 신속 처리 촉구…시장 교란 행위 무관용"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정치

김민석 "추경 신속 처리 촉구…시장 교란 행위 무관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4-08 10:25:32

중동 리스크에 민생 안정 총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경제 상황과 관련해 "무엇보다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짜 뉴스로 불안을 부추기거나 사재기로 공동체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는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중동 사태가 오리무중의 상황이고, 전쟁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는 매우 절박하다. 따라서 정부는 모든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가용한 모든 방안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국내 산업 피해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은 국회 심의를 받고 있다"며 "우선 추경안이 차질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를 고려해 대체항로 모색 및 우회 수송에 따른 리스크 점검도 철저히 해달라"면서 "탈(脫)나프타 정책 같은 지속 가능한 경제로의 이행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식품 공급까지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탈 나프타 포장재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게 관계 부처가 특별한 국가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덧붙였다.

회의에서는 각 실무 대응반이 주요 추진 사항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금융안정반은 피해기업 대상 정책 금융기관 및 민간 금융권 자금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규모 확대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채권·자금시장 안정 프로그램도 필요시 즉각 실시할 방침이다.

에너지수급반은 석유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주요 산유국 대상의 아웃리치(대외 접촉) 강화와 홍해 통항 지원을, 민생복지반은 사재기 방지를 위한 업계 자율규제 유도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뉴스룸
DB손해보험
수협
KB손해보험
한화
삼성화재
대신증권
미래에셋
LG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농협
kt
롯데건설
우리금융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손보
농협
삼성증권
lg
국민
kb증권
db
국민
현대해상
NH투자증
신세계
CJ
농협
키움증권
kb금융그룹
e편한세상
국민
SK
kb국민은행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신한라이프
이마트
쿠팡
하나증권
위메이드
하이닉스
sk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롯데카드
태광
국민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