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지놈앤컴퍼니, ADC항암제 파이프라인 5860억 기술수출 '잭팟'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4˚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4˚C
흐림 제주 31˚C
생활경제

지놈앤컴퍼니, ADC항암제 파이프라인 5860억 기술수출 '잭팟'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06-04 10:56:19

스위스 제약사 디바이오팜에 신규타깃 ADC용 항체 'GENA-111' 기술이전... 계약금만 68억원

지놈앤컴퍼니CI사진지놈앤컴퍼니
지놈앤컴퍼니CI [사진=지놈앤컴퍼니]

[이코노믹데일리] 지놈앤컴퍼니가 스위스 제약사 디바이오팜과 5860억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잭팟을 터트렸다.
 
4일 공시에 따르면 지놈앤컴퍼니는 신규타깃 ADC(항체-약물접합체)용 항체 ‘GENA-111’을 디바이오팜에게 기술이전 한다. 계약금(선급금)은 68억8250만원(500만 달러)이며, 반환 의무는 없다.
 
또한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성공 시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포함한 총계약 금액은 5863억8900만원(4억2600만 달러) 규모다. 지놈앤컴퍼니는 올해 5번째 기술수출 기업이 됐으며 두 번째로 큰 계약 규모를 기록했다.

GENA-111은 지놈앤컴퍼니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지노클을 통해 발굴한 ‘CD239’를 표적 하는 ADC용 항체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디바이오팜은 ‘GENA-111’과 ADC에 사용되는 링커(접합체) 기술인 멀티링크(Multilink)를 활용한 ADC 치료제를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전 세계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지놈앤컴퍼니 관계자는 “중장기 전략으로 전임상 단계 기술수출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자는 게 회사의 새로운 기조”라고 설명했다.
 
차미영 지놈앤컴퍼니 신약연구소장은 지난해 8월 기자간담회에서 신규타깃 항암제 전략을 발표하며 “신규 타깃 ADC의 경우 개발기간과 비용의 효율성을 고려해 조기 기술수출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 바 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손해보험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뉴스룸
e편한세상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롯데건설
LG
쿠팡
kb국민은행
롯데카드
국민
kb국민은행
위메이드
하나증권
대신증권
kt
태광
kb금융그룹
하이닉스
농협
한국투자증권
lg
DB손해보험
한화손보
국민
농협
농협
db
kb국민은행
SK
국민
신한라이프
국민
한화
sk
삼성증권
CJ
미래에셋
현대해상
우리은행_삼성월렛
우리금융
한화투자증권
이마트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삼성화재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
메리츠증권
수협
하이트진로
신세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