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글로벌 입맛 훔친 불닭"…삼양식품, 해외 매출 8000억원 첫 돌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생활경제

"글로벌 입맛 훔친 불닭"…삼양식품, 해외 매출 8000억원 첫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4-03-21 14:42:14

전년比 34% 증가…수출 시장 다변화

삼양식품 본사 외부 전경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 본사 외부 전경 [사진=삼양식품]

[이코노믹데일리] 삼양식품이 지난해 ‘불닭볶음면’의 인기를 업고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8000억원을 돌파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작년 해외 매출은 8093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전체 매출이 1조1929억원으로 1조원을 처음 넘긴 가운데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68%로 늘었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19년 처음 50%를 넘어선 이후 2021년 60%를 돌파, 지속 확대되고 있다.
 
해외법인과 수출전진기지인 밀양공장의 시너지 효과로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미주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류 마켓 입점에 힘입어 삼양아메리카는 전년 대비 154% 증가한 1억2200만 달러(약 1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출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도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통해 전년 대비 76% 상승한 12억위안(약 2200억원)의 매출을 실현했다.
 
수출 시장과 품목이 다변화한 것도 눈에 띈다. 미주지역과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 비중이 각각 20%대로 확대되면서 아시아 지역에 집중됐던 매출 비중이 개선됐다.
 
소스부문 수출액도 전년 대비 35% 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수출 품목인 불닭소스는 현재 4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가파른 수출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밀양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며 “올해도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영업마케팅을 강화하며 해외사업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
롯데건설
kb국민은행
태광
하이닉스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LG
db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대신증권
쿠팡
삼성뉴스룸
삼성증권
현대해상
NH투자증
하나증권
DB손해보험
우리은행_삼성월렛
kb금융그룹
sk
동아쏘시오홀딩스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우리금융
SK
국민
국민
한화손보
키움증권
위메이드
한화
삼성화재
신세계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농협
수협
롯데카드
메리츠증권
하나금융그룹
국민
미래에셋
농협
kt
kb증권
농협
CJ
lg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이마트
KB손해보험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