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불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제주항공, 인천~日 고배 노선 신규 취항…주 7회 운항 개시
[경제일보] 제주항공이 인천~고베 노선을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 11일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달 인천~고베 노선은 오후 1시 3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3시 15분에 고베공항에 도착한다. 고베공항에서는 오후 4시 1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 15분에 도착한다. 다음 달부터는 인천공항에서 15분 빠른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고베공항에 오후 3시에 도착하고, 고베공항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6시 35분에 도착한다. 일본 고베시(神戸市)는 간사이 지역 대표 항구 도시로, 개항 역사에서 비롯된 이국적인 건축물과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 온천, 난킨마치 차이나타운등이 유명하다.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신규 취항을 맞아 오는 6월 16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에서 인천~고베 왕복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최대 4만원, 인천~오사카·고베~인천 다구간 왕복 항공권 구입시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귀국편 사전 수하물 5kg 무료 추가 혜택과 샌드위치, 불닭자이언트 핫도그 등 사전 기내식 최대 30% 할인 쿠폰도 마련됐다.
2026-06-11 14:56:37
바나나맛 우유와 리들샷… K소비가 관광 코스가 됐다
[이코노믹데일리] 리들샷과 바나나맛 우유가 한 장바구니에 담겼다. 다이소와 올리브영을 거쳐 편의점과 치킨집으로 이어지는 소비 동선이 명동에서 반복되고 있다. K뷰티와 K푸드 제품이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구매 품목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9일 오후 서울 명동 다이소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볐다. 말레이시아에서 왔다는 25세 A씨는 화장품이 담긴 쇼핑백을 보여주며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후 올리브영을 방문한 뒤 치킨집을 들를 예정이라고 했다. 12층 규모의 다이소 명동점은 상층부로 이동하려는 방문객이 몰리며 엘리베이터 앞에 대기 줄이 형성됐다. 일부 관광객은 캐리어를 끌고 계단을 이용했다. 쇼핑은 상층부에서 시작해 아래층으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층 뷰티 코너에는 스킨 토너 수분크림 마스크팩을 한꺼번에 담는 모습이 이어졌다. 피부에 미세 자극을 줘 화장품 성분 흡수를 돕는 기능성 앰플로 알려진 ‘리들샷’ 제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장면도 보였다. 색조 화장품 매대에서는 테스트와 비교 구매가 활발했다. 5층 식품 코너 역시 방문객으로 붐볐다. 삼립 미니꿀약과는 최근 명동역점 식품·음료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두바이 카타이프 피스타치오 초코와 미니 초코룹스 쿠키 등이 뒤를 이었다. 약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전통 간식 이미지로 선물용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CU 명동역점은 매장 입구에 바나나맛 우유를 전면 배치했다. 일부 관광객은 캔커피와 함께 구매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산된 조합을 찾는 경우다. 매장 안쪽 라면 라이브러리에서는 짜파게티와 불닭볶음면 등을 고른 뒤 즉석 조리해 먹는 모습이 이어졌다. 제품 구매와 매장 체험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에는 대형 쇼핑백을 든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출입했다. 이 매장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90%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외국인 구매 고객은 5000명을 웃돈다. 일본어 중국어 동남아권 언어가 매장 곳곳에서 들렸고 인기 제품 앞에는 대기 줄이 형성됐다. 쇼핑 이후 인근 치킨 매장을 찾는 관광객도 적지 않았다. BBQ 을지로입구점과 깐부치킨 명동점 등에서는 맥주와 함께 치킨을 주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인근 점주는 최근 외국인 방문이 시간대와 관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객 증가세는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춘절 연휴 기간 방한 중국인을 최대 19만명으로 예측했다. 전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액은 37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3% 늘었다. 명동 상권에서는 화장품과 식품 구매가 결합된 소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 수요 확대가 상권 매출 회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2-19 17:23:18
명동에 둥지 튼 삼양식품, 지역사회 나눔으로 첫 발걸음
[이코노믹데일리] 삼양식품과 삼양라운드스퀘어가 서울 명동 신사옥 이전 이후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에 나섰다. 29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삼양식품과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서울 중구 일대 주민센터와 복지기관을 통해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000식을 기부했다.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결식 예방 지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 등 관할 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기부 물품은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과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 등에 전달됐다. 지역 치안 기관과 복지시설이 연계된 방식이다. 소방 분야로도 지원이 이어졌다. 삼양식품과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와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와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현장 근무 인력이 많은 기관들이 포함됐다. 삼양식품과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최근 ‘불닭’ 브랜드의 해외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본사를 서울 명동으로 이전했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과 상권 유동이 많은 지역으로 국내외 방문객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본사 이전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첫 기부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9 07:52: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