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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국회 국토위, '양평고속도로' 또다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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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 국회 국토위, '양평고속도로' 또다시 공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3-10-12 14:56:15
양평고속도로 관련 답변하는 도로공사 관계자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맨 오른쪽 박종건 부사장 등이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양평고속도로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12
    xyzynacokr2023-10-12 120743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오른쪽), 박종건 부사장 등이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양평고속도로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국토위 야당 의원들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과 관련해 자료 제출 요구나 외압 의혹 등에 대해 질타가 이어졌다.

여당은 국토부가 국감 시작 이틀 전에 BC(비용대비 편익)분석을 내놓은 것에 대한 공격에 집중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노선 변경 과정 및 경제성 비교분석에 도로공사가 크게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해 외압은 전혀 없었으며 구체적인 자료 제출은 지적재산권 등의 문제로 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다시 살펴보고 제출할 수 있는 것은 전문가들과 논의해 제출할 것”이란 견해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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