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重, AI 챗봇 조선업 활용 전개...품질 'UP' 대기시간 'DOWN'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구름 울산 22˚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19˚C
산업

삼성重, AI 챗봇 조선업 활용 전개...품질 'UP' 대기시간 'DOWN'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3-03-27 10:29:13

반복업무 수행 기능 등 내장...향후 경영지원·구매 등 영역에도 확장 계획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SBOT'[사진=삼성중공업]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에 기반해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챗봇' 자체 모델을 개발해 조선업에도 활용하고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27일 AI 챗봇 'SBOT'을 개발하고 선박 설계에 적용하는 등 스마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SBOT은 삼성중공업의 '삼성(Samsung)'과 챗봇(Chatbot)의 합성어로, 이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그 의미를 분석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삼성중공업은 기존 스마트조선소를 추진하면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각종 규정·계약 정보 등을 SBOT에 적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BOT을 이용해 신입사원이나 초임자도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지식 검색 기능을 통해 설계 정보 활용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SBOT에는 로봇 자동화(RPA)와 연동해 반복업무를 간단한 명령어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도 내장됐다. 설계 담당자가 도면 검색이나 일정 관리, 출도 등 단순 반복업무로 쏟아야 하는 에너지를 줄이고 주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선박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중공업은 생산 현장 업무 지원 강화를 위해 SBOT에 모바일 사용 환경 최적화, 음성인식 기능 등을 갖추도록 개선하고 경영지원·구매 등 다른 업무 분야에도 활용도를 넓힐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 스마트혁신의 목표는 AI·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스마트조선소 완성"이라며 "설계, 생산, 구매, 지원 전 부문 업무의 스마트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농협
KB증권
신한라이프
쌍용
LG
KB금융그룹
한화
우리은행
한컴
KB카드
하이닉스
국민은행
태광
한화손보
메리츠증권
기업은행
NH투자증
경남은행
하나금융그룹
업비트
하나증권
NH
HD한국조선해양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ls
우리모바일
청정원
스마일게이트
넷마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