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포드, 다음달 21일 신형 '전기 SUV' 공개...전동화 '가속'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산업

포드, 다음달 21일 신형 '전기 SUV' 공개...전동화 '가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3-02-27 09:48:25

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 'MEB' 기반에 '아메리칸 스타일' 가미될 듯

포드, 현재까지 세 가지 전기차 공개...새 전기 SUV는 유럽 주력 판매 예상

포드가 내달 중순 공개할 예정인 전기 SUV 신차 실루엣[사진=트위터 캡처]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포드가 다음달 중 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내놓는다.

27일(현지시간) 포드 유럽 디자인 디렉터인 암코 리나츠에 따르면 포드는 독일 폭스바겐과 공유하는 전기자동차(EV) 플랫폼 'MEB'를 활용한 도심형 SUV를 내달 21일(현지시간) 공개한다.

새 차량은 앞서 현지에서 위장막을 친 채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박스형 디자인과 돌출된 범퍼 등을 갖춘 전형적인 크로스오버차량(CUV·세단과 SUV 특성을 섞은 차량) 형태다. 앞서 포드가 공개한 차량 윤곽 사진에서는 기역자형 헤드램프(전조등)가 포착되기도 했다.

아직 정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신차는 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인 MEB를 사용한다. 현지에서는 폭스바겐 대표 전기 SUV인 ID.4 시리즈와 유사한 외관을 예상하기도 했다. 반면 포드는 "ID.4와 달리 독특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는 반박을 내놓기도 했다. 다만 플랫폼을 공유하는 만큼 국내 기준 405km(유럽 WLTP 기준 520km)인 주행거리와 출력 등은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포드는 세 가지 전기차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주력 모델은 머스탱 마하-E고,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도 지난해 4월 출시해 판매 중이다. 전기 밴인 E-트랜짓은 2021년 공개 이후 지난해 10월 커스텀 모델이 출시될 만큼 상용차로 입지를 굳혔다. 새 전기 SUV는 세 차량에 뒤이은 네 번째 모델이다.

새 전기 SUV는 독일 쾰른 포드 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포드는 앞서 전기차 시대에 대비하겠다며 쾰른에 10억 달러(약 1조3140억원)를 투자했다. 해당 시설에는 현재 내연기관차인 소형 해치백 포드 피에스타 생산이 이뤄지고 있지만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 중단 수순을 밟은 뒤 새 전기 SUV를 전담해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포드는 새 전기 SUV를 오는 2023년 말까지 유럽을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독일 쾰른 공장에서 생산하는 포드 피에스타는 미국에 판매되지 않는 만큼 신차가 미국 및 전 세계에 출시될 지는 확실치 않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라이프
미래에셋
위메이드
현대해상
SK
하나금융그룹
LG
kb증권
한화
동아쏘시오홀딩스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농협
kb국민은행
농협
하이닉스
키움증권
국민
삼성화재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DB손해보험
태광
국민
하이트진로
NH투자증
kb국민은행
신세계
우리금융
한국투자증권
sk
수협
이마트
삼성증권
국민
대신증권
KB손해보험
한화손보
롯데카드
한화투자증권
e편한세상
삼성뉴스룸
CJ
kb국민은행
롯데건설
하나증권
농협
메리츠증권
lg
쿠팡
kt
kb금융그룹
db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