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뉴욕 증시, '빅테크' 감원 소식에 상승...나스닥 2.66% '상승'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21˚C
맑음 인천 16˚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21˚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7˚C
금융

뉴욕 증시, '빅테크' 감원 소식에 상승...나스닥 2.66% '상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3-01-21 11:40:59

Fed에선 금리 0.25%p 인상 가능성 등 발언

주요 기술주들 감원 소식 이후 반등 나왔지만 전문가들 회의적

NYSE 입회장에 트레이더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뉴욕 증시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76포인트(1.89%) 상승한 3972.61로, 나스닥지수는 288.17포인트(2.66%) 뛴 11140.43으로 장을 마쳤다. S&P와 다우 지수는 4거래일 만, 나스닥 지수는 3거래일 만 반등이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등에서는 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는 발언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패트릭 하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향후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크리스토퍼 윌러 Fed 이사도 "다음 회의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금리 소식과 함께 시장 반등을 이끈 것은 이른바 '빅테크' 기업들의 감원 소식이었다. 각 기업들은 경기 침체에 대비해 비용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는 보고를 내놨고 이 소식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NYSE 입회장에 트레이더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이날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전 세계 인력의 6% 이상인 1만20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했고, 전날(현지시간 1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1만명 이상의 인력을 줄이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기업들은 이날 장에서 3~5% 이상 상승했다. 또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10~12월) 구독자 수가 766만명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월가 예상인 460만명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 주가도 8% 이상 올랐다.

이날 시장 지표를 살펴보면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올랐으며, 통신 관련주가 4% 가까이 상승했고, 기술과 임의소비재, 자재(소재) 관련주가 2% 이상 올랐다.

수일 만 반등 소식에 시장에선 안도의 한숨이 터져나왔지만 전문가들은 이날 상승이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폴 놀테 머피앤드실베스트 시장 전략가는 현지 투자 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일부는 꽤 크게 하락한 주에 나타난 막판 반등에 불과하다"라며 "주 후반에 (연휴를 앞두고) 주식을 사들이는 투자자들이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제프 드그라프 르네상스 매크로 연구원도 "S&P500지수가 4100 저항선과 3700 지지선 사이에 갇혀있다"며 "(시장은) 계속되는 하락 추세에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경남은행
신한금융
KB카드
기업은행
신한라이프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메리츠증권
NH
넷마블
하이닉스
쌍용
KB금융그룹
스마일게이트
한화손보
한화
우리모바일
하나증권
업비트
KB증권
ls
농협
NH투자증
청정원
태광
한컴
미래에셋자산운용
LG
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