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금리 혜택 '팍팍'…시중은행에 몰린 정기예금 700조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4˚C
맑음 부산 18˚C
맑음 대구 16˚C
맑음 인천 12˚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6˚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금융

금리 혜택 '팍팍'…시중은행에 몰린 정기예금 700조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2-08-01 15:36:40

한달 새 27조원↑…전월 증가폭 보다 5배

우리은행 본점 창구의 모습 [사진=우리은행]

[이코노믹데일리] 금리 상승기를 맞아 시중은행 정기예금에 수요가 쏠리면서 사상 처음 700조원 잔액을 넘겼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서 1일 현재 집계된 지난달 말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712조4491억원에 이른다.

한 달 사이에 27조3532억원 늘었는데 전월 증가한 5조3191억원 보다 다섯 배 이상에 해당한다. 기준금리가 3차례 연속 인상하면서 이를 선반영한 시장금리 역시 빠르게 오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른 정기적금 잔액은 38조1167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6천524억원 늘었다. 요구불예금 잔액은 673조3602억원으로 같은 기간 36조6033억원 줄었다.

예금에 수요가 쏠린 반면 대출은 대체로 감소했다. 특히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올 1월부터 7개월째 감소세로, 이달 감소 폭은 전월(1조4094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697조4367억원으로, 전달 대비 2조2154억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06조6804억원, 신용대출 잔액은 128조8256억원으로 각각 910억원, 1조8533억원 줄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카드
HD한국조선해양
기업은행
KB증권
메리츠증권
KB금융그룹
한컴
스마일게이트
쌍용
하이닉스
국민은행
ls
LG
신한라이프
하나금융그룹
태광
우리모바일
한화
NH투자증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금융
농협
우리은행
업비트
하나증권
경남은행
한화손보
청정원
NH
넷마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