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조정식 상임위원장은 "김건희 '7시간 통화', 실체적 우려 드러나는 과정" 기자간담회서 언급…"알 권리 차원서 철저히 검증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열린 민주당 선대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경기본부 출범식에 앞서 '청와대 영빈관'과 '영적인 끼' 관련한 김씨의 발언이 전날 공개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 등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김씨는 이명수 기자가 '내가 아는 도사 중 총장님이 대통령이 된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 사람이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영빈관으로(을) 옮겨야 된다고 하더라고'라고 말하자 "응 옮길 거야"라고 답했다. 또 "우리 남편(윤 후보)도 약간 그런 영적인 끼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랑 그게 연결이 된 거야"라는 김씨의 발언도 함께 공개됐다.
그간의 행보를 보았을때 국민의 건강한 상식으로 봤을 때 야권의 유력한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데 저런 인식과 사고관을 가질 수 있나 굉장히 의구심과 우려심을 자아낸다"고 했다.
현재 이 후보가 약간 앞서는 초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며 "공식 선거운동 시작(2월 15일) 전까지 남은 3주가 대선 승부를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중도층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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