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LG화학, 고형암·혈액암 치료 면역항암제 개발 본격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28˚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8˚C
인천 26˚C
광주 28˚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31˚C
흐림 제주 28˚C
생활경제

LG화학, 고형암·혈액암 치료 면역항암제 개발 본격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상훈 기자
2022-01-06 14:01:04

큐바이오파마와 공동 개발 속도…LG, 임상1상 완료 시 아시아에서 2상 진행

[사진=LG화학]

 LG화학이 각종 고형암 및 혈액암을 치료하는 면역항암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6일 미국 면역항암제 개발 파트너사인 ‘큐바이오파마(Cue Biopharma)’가 최근 ‘CUE-102’ 전임상을 완료하고 임상 개발 단계 진입을 위한 최종 후보물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CUE-102는 각종 고형암 및 혈액암 세포에서 과발현된 윌름스 종양 유전자(WT-1)를 인식, 이를 제거하는 면역세포(T세포)를 활성화해 특이적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약물이다.
 
WT-1 발현 암종으로는 대장암, 급성골수성백혈병, 난소암, 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등이 있다.
 
큐바이오파마는 WT-1 항원에 선택적 반응하는 T세포의 증식 및 활성화를 확인한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1분기 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LG화학은 추후 파트너사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큐바이오파마의 체내 면역기능 조절 플랫폼 기술(Immuno-STAT)을 바탕으로 공동개발하고 있는 또 다른 신약 후보물질인 두경부암 치료제 ‘CUE-101’은 현재 미국 임상 1상 단계로 LG화학과 큐바이오파마는 CUE-101, CUE-102 개발 가속화를 통해 플랫폼 기술의 정밀성 및 확장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은 현재 8개의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 항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항암분야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항암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손해보험
농협
대신증권
하나증권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한화손보
kt
키움증권
kb금융그룹
LG
위메이드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
하이트진로
국민
쿠팡
농협
kb증권
kb국민은행
롯데건설
동아쏘시오홀딩스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SK
삼성뉴스룸
e편한세상
국민
신한라이프
국민
우리금융
미래에셋
db
메리츠증권
신세계
kb국민은행
농협
국민
하이닉스
태광
현대해상
수협
삼성증권
삼성화재
이마트
sk
롯데카드
한화투자증권
CJ
kb국민은행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