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치솟는 은행 금리…주담대·신용대출 7년만에 '최고'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29˚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29˚C
금융

치솟는 은행 금리…주담대·신용대출 7년만에 '최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1-12-30 14:35:37

지표금리 상승에 대출 규제 영향

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신용대출 평균 금리가 모두 7년여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가계대출 금리가 치솟는 양상으로 은행채 등 지표 금리가 오르고 가계대출 관리 규제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11월 예금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연 3.51%로 한 달 새 0.25%포인트 올랐다. 신용대출 금리도 연 4.62%에서 5.16%로 0.54%포인트 뛰었다.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전체 가계대출 금리도 연 3.61%로 전달 3.46%보다 0.15%포인트 올랐다. 11월 신규 취급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 비중은 17.7%로 전달 20.7%보다 떨어졌다. 한은은 이에 대해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 취급이 감소했고 변동금리와의 격차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은 관계자는 "코픽스와 은행채 등 지표금리가 오른 데다 은행들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가산금리를 높이는 등 금리를 올렸기 때문"이라며 "일반 신용대출 금리의 경우 대출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제한하자 고신용자보다 중·저신용자 비중이 늘고, 중금리 대출 취급이 확대된 영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기업 대출과 가계대출 금리를 모두 반영한 예금은행 전체 대출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 평균은 10월(3.07%)보다 0.16%포인트 높은 3.23%로 집계됐다.

은행 외 금융기관 가운데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탁금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36%로 한 달 새 변화가 없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증권
LG
kb금융그룹
SK
태광
국민
한화투자증권
하이닉스
농협
대신증권
롯데카드
kb국민은행
쿠팡
이마트
하나금융그룹
하나증권
db
메리츠증권
KB손해보험
우리금융
위메이드
kt
미래에셋
kb국민은행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국투자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한화손보
국민
하이트진로
신세계
수협
국민
e편한세상
CJ
신한라이프
현대해상
kb국민은행
DB손해보험
국민
삼성뉴스룸
농협
kb국민은행
한화
키움증권
농협
kb증권
lg
롯데건설
sk
우리은행_삼성월렛
삼성화재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