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 증여나 상속 수단으로 활용돼 미성년자 월납부액이 최고 3000만원으로 나타났다. [표=금감원]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5대 생명보험사 지난 8월 기준 '미성년 계약자 저축보험 현황'에 따르면 월납 보험료가 가장 높은 경우는 9세로 월 3000만원을 납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해 이들이 매월 납부하는 보험료는 총 7억7000여만원이었고, 평균 납부 보험료는 월 336만원이었다. 월 보험료로 따지면 1000만원 이상 7건, 500만∼1000만원 26건, 200만∼500만원 196건이었다.
연령별로는 미취학 아동(0∼6세) 14건, 초등학생(7∼12세) 77건, 중·고등학생(13∼18세) 138건이었다. 전체의 88%인 201건은 미성년자가 계약자이자 수익자였고, 피보험자는 친족이었다.
김병욱 의원은 "이는 세테크 측면에서 보험 상품을 증여나 상속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태를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국회포럼 2026] 삼성 반도체 초과이익 활용 공방…미래 투자·사회 환류 함께 가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55131953470_388_136.jpg)
![[국회포럼 2026] 김광석 연구실장 반도체 초과세수 계속 이어가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1558786470_388_136.png)
![[국회포럼 2026] 손윤 세무법인오늘 대표 반도체 초과이익, 성과급 갈등 넘어 국민환류 체계 고민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1532470424_388_136.jpg)
![[국회포럼 2026] 정운영 이사장 초과 세수 25조, 일회성 지원 대신 국가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5/27/20260527160601500282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