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호텔신라, '기내 면세점 1위' 쓰리식스티 인수…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4˚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4˚C
흐림 제주 31˚C
생활경제

호텔신라, '기내 면세점 1위' 쓰리식스티 인수…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기자
2019-10-26 01:00:00

쓰리식스티 지분 44% 인수…업계 2위 넘어설지 관심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사진=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가 세계 1위 기내 면세점 운영 업체 ‘쓰리식스티’(3Sixty)를 인수한다. 국내 면세업체가 미주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텔신라는 2015년에도 이 회사 지분 인수를 추진했지만 2년 후 추가 협상을 중단하고 계약을 해지했었다. 

호텔신라는 신규 증자 참여 형태로 '쓰리식스티'사 지분 44%를 1억2100만 달러(약 142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회사 전년도 매출액은 약 6억 유로(8000여억원)다.

공시에는 5년 후인 2024년 지분 23%를 추가 확보할 수 있는 콜옵션(옵션거래에서 특정한 기초자산을 만기일이나 만기일 이전에 미리 정한 행사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조건이 포함됐다. 
 

신라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점. [사진=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이번 지분 인수로 호텔신라는 미주 면세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업계 2위 롯데면세점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업계 관심도 쏠리고 있다.

호텔신라는 2013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에 진출해 현재 마카오 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태국 푸껫 시내면세점, 일본 도쿄 시내면세점 등 해외면세점 5곳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호텔신라 매출은 1조4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늘고, 영업이익은 15.6% 감소한 573억원으로 집계됐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증권
한화손보
이마트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농협
lg
하이트진로
DB손해보험
국민
현대해상
하나증권
우리금융
sk
메리츠증권
kb국민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NH투자증
신세계
KB손해보험
db
농협
LG
하나금융그룹
쿠팡
kb국민은행
대신증권
미래에셋
롯데카드
e편한세상
동아쏘시오홀딩스
kb금융그룹
농협
SK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키움증권
한화
CJ
한화투자증권
국민
국민
kt
삼성뉴스룸
국민
수협
하이닉스
위메이드
한국투자증권
태광
kb증권
kb국민은행
삼성화재
롯데건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