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요일
서울 27˚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7˚C
인천 26˚C
광주 26˚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27˚C
강릉 30˚C
흐림 제주 27˚C
금융

대부업체 당기순익 3년간 52% 증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지수 수습기자
2019-09-26 17:36:32

당기순이익 比 사회공헌비 0.24% 그쳐...광고비는 사회공헌비 30배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상위 10곳 대부업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016년 대비 52.4% 증가한 5645억원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저축은행 10곳의 당기순이익도 약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제윤경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부업체 상위 10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총 5645억원이었다. 이들 대부업체 10곳의 당기순이익은 2016년 3703억원이었다가 2017년 3917억원으로 5.8%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2016년 대비 52.4% 증가했다.

다만 업체별로는 실적이 갈렸다. 올해 3월부터 신규대출을 중단한 일본계 대부업체 산와대부는 당기순이익이 2016년 1538억원에서 지난해 3741억원으로 143.2% 급증했다.

같은 기간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앤알캐피탈대부의 순이익도 각각 67.6%, 16.1% 증가해 10곳 전체의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면 나머지 업체 7곳은 순이익이 감소했다. 미즈사랑의 경우 순이익이 51% 감소했다.

대부업체 10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비(13억7000만원)는 0.24%에 그쳤다. 그러나 광고비는 사회공헌비의 30배를 훌쩍 뛰어넘는 423억3000만원에 달했다.

저축은행의 10곳의 당기순이익도 72%가량 불었다. 이들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016년 2994억원에서 2017년 3972억원, 2018년 515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오케이저축은행은 당기순이익이 2016년 2994억원에서 2017년 3972억원, 2018년 5150억원으로 증가했다.

저축은행의 사회공헌비는 최근 3년간 312% 급증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 대비 비중은 미미한 정도에 그쳤다. 지난해 기준 저축은행 상위 10곳의 사회공헌비는 25억5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의 0.5%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이들이 들인 광고비는 844억9000만원으로, 사회공헌비의 34배에 가까웠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손보
현대해상
kt
하나증권
sk
이마트
쿠팡
kb국민은행
롯데건설
삼성화재
kb국민은행
kb금융그룹
신한라이프
CJ
한화투자증권
국민
국민
kb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증권
우리금융
메리츠증권
LG
수협
미래에셋
kb국민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대신증권
lg
농협
e편한세상
DB손해보험
키움증권
농협
농협
하이닉스
db
하나금융그룹
KB손해보험
SK
롯데카드
한화
태광
kb국민은행
국민
신세계
삼성뉴스룸
국민
하이트진로
위메이드
한국투자증권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