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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분기 영업이익 879억원…전년 比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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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현대카드, 1분기 영업이익 879억원…전년 比 10.2%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4-24 11:22:44
서울 영등포구 현대카드 본사 사진현대카드
서울 영등포구 현대카드 본사 [사진=현대카드]
[경제일보] 현대카드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7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798억원) 대비 10.2% 증가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614억원)보다 5.4% 늘었다. 

1분기 영업수익은 1조1815억원으로 전년 동기(9653억원) 대비 22.4% 증가했다. 이 중 카드수익은 4420억원으로 전년 동기(4197억원) 대비 5.3%, 이자수익은 4184억원으로 전년 동기(4103억원) 대비 2% 늘었다. 또한 기타수익이 전년 동기(1353억원) 대비 137.2% 급증한 3211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비용은 1조936억원으로 전년 동기(8856억원) 대비 23.5% 증가했다. 카드·대손비용 및 판매비·관리비(판관비)가 확대된 영향이다.

같은 기간 대환 대출을 포함한 1개월 이상 실질 연체율은 1.21%로 전년 말(1.16%) 대비 0.05%p 상승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원수, 신용판매, 취급액을 비롯한 모든 지표들이 상승세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또한 4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하고 있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취급과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로 수익성 개선은 물론 건전성 역시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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