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카드업계가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중형 골프장 기준 주말 평균 요금은 약 20~30만원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있는 만큼 할인 및 부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8일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골프 특화 프리미엄 카드 '신한카드 LABE'를 판매한다. 고객은 매년 △국내 골프장·골프 연습장 1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골프존 모바일 골프문화상품권 △골프 거리측정기 할인권 등의 기프트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골프용품업체 '골핑', 골프아카데미 'GDR아카데미' 에서 결제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NH농협카드는 'zgm.rounding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골프장·골프 연습장·스크린골프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5% 할인 혜택을 준다. 이 외에도 △쇼골프 연습장 타석권 할인 △커피 10% 할인 △국내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 Golf' 상품을 판매한다. 이 카드는 골프장과 골프 연습장 이용금액에 대해 최대 7%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가맹점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지원한다.
우리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the OPUS silver'를 통해 골프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 고객은 바우처 혜택으로 골프장 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골프장 결제 시에는 3%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입장, 국내 가맹점·백화점·온라인 쇼핑 적립 혜택도 이용 가능하다.
이처럼 카드사들은 골프장과 골프 연습장 할인뿐 아니라 스크린골프와 골프용품, 여행, 공항·여가 서비스까지 연계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라운딩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고객들은 카드별 할인율과 적립 혜택, 부가 서비스 구성을 함께 비교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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