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토스뱅크, '엔화 반값 오류' 사과…"거래 취소·회수 조치"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7˚C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금융

토스뱅크, '엔화 반값 오류' 사과…"거래 취소·회수 조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6-03-11 16:04:00

시스템 점검 중 전산 영향…"환율 고시 프로세스 개선할 것"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내부 전경 사진토스뱅크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내부 전경 [사진=토스뱅크]
[경제일보] 토스뱅크가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 대비 절반 수준으로 착오 고시된 전산 오류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이와 관련한 환전 거래를 취소 조치하기로 했다.

11일 토스뱅크는 이날 엔(JPY) 환율 착오 고시 관련 안내를 통해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당행의 일본 엔 환율이 정상 환율 대비 2분의 1 수준으로 착오 고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당시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영향이 발생해 엔화 환율이 정상 기준과 다르게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토스뱅크는 이상 환율 자체 경보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인지한 뒤 즉시 조치에 나섰고, 약 7분 후 환율 고시 시스템을 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제8조 제3항 및 토스뱅크 전자금융거래기본약관 등에 따라 정정 및 취소 처리될 예정이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토스뱅크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향후 시스템 점검 절차를 강화하고 환율 고시 프로세스 체계를 개선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약 7분 동안 엔화 환율이 100 엔당 472원대로 적용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 엔당 934원대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모바일
경남은행
신한라이프
농협
쌍용
넷마블
NH투자증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LG
ls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KB증권
신한금융
NH
업비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손보
스마일게이트
한화
우리은행
KB금융그룹
태광
하이닉스
청정원
한컴
기업은행
국민은행
KB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