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지난해 1~11월 세계 전기차 1916만대 판매…BYD 1위·현대차그룹 8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산업

지난해 1~11월 세계 전기차 1916만대 판매…BYD 1위·현대차그룹 8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1-07 14:55:46

BYD 약 369만대 판매…지리·테슬라 순 뒤이어

전기차 시장 중국이 장악…64.2% 차지

BYD의 전기 SUV 씨라이언 7 사진BYD
BYD의 전기 SUV 씨라이언 7 [사진=BYD]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1~11월 세계 각국에 새로 등록된 전기차가 2000만대에 육박한 가운데 BYD가 판매량 1위를, 현대차그룹은 8위에 랭크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1∼11월 세계에서 인도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포함)는 1916만8천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9% 늘었다.
 
업체별로는 중국 BYD가 0.5% 증가한 약 369만대의 전기차를 팔며 글로벌 판매량 1위를 유지했다.
 
BYD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반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국면에서도 유럽(헝가리, 터키)과 동남아(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공장 신설·증설을 병행하며 관세 및 보조금 정책 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SNE리서치는 분석했다.
 
2위 중국 지리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60.9% 급증한 201만4000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중국 내수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이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모델 전략을 통해 전기차 사업의 외연을 넓혔다.
 
3위인 미국 테슬라는 8% 감소한 145만9000대를 판매하며 지리그룹에 2위를 내줬다. 주력 모델인 모델 3·Y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6.3% 하락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현대차그룹은 12.1% 증가한 약 57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8위에 랭크됐다. 아이오닉5와 EV3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캐스퍼(인스터) EV, EV5, 크레타 일렉트릭 등 소형 및 전략형 모델 역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231만5000대를 판매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64.2%(1%포인트↓)를 차지했다.
 
유럽 전기차 시장은 32.8% 증가한 374만5000대를 기록하며 점유율 19.5%(1.4%포인트↑)를 기록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은 전년 대비 54.8% 증가한 109만1000대로 글로벌 점유율 5.7%(1.2%포인트↑)를 차지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이닉스
KB금융그룹
업비트
NH
HD한국조선해양
태광
LG
KB증권
경남은행
한화
청정원
하나증권
신한금융
우리은행
한화손보
ls
기업은행
NH투자증
쌍용
스마일게이트
신한라이프
메리츠증권
국민은행
농협
하나금융그룹
KB카드
넷마블
미래에셋자산운용
한컴
우리모바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