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에 따르면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발디핀플러스정의 총 4개 용량 제품을 허가받았다. 이는 복합요법 대비 복약 편의성과 순응도를 개선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디핀플러스정은 발사르탄, 암로디핀, 클로르탈리돈의 세 성분을 결합한 고혈압 3제 복합 개량신약으로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1일 1회 1정 식사와 관계없이 섭취 가능하도록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발디핀플러스정은 서로 다른 기전의 세 성분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해 보다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고정용량 복합제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처방의 단순화를 통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디핀플러스정을 기존 허가 의약품과 유효성분의 종류 및 배합비율이 다른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라 6년의 자료보호 기간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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