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동제약,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신약 '임상 3상' 성공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9˚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5˚C
흐림 제주 15˚C
생활경제

경동제약,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신약 '임상 3상' 성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06-12 16:07:09
경동제약CI 사진경동제약
경동제약CI [사진=경동제약]
[이코노믹데일리] 경동제약이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량신약 KDF1905-2BO의 국내 임상 3상을 성공리에 마쳤다. 

12일 경동제약에 따르면 신약 KDF1905-2BO는 대표적 알파차단 전립선비대증 약물인 탐스로신(KDF1905-R1)과 과민성 방광 치료 성분 미라베그론(KDF1905-R2)을 결합한 복합제다. 

이번 임상 3상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KDF1905-2BO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은 동아대학교병원을 포함 한국 내 25개 기관에서 79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평행, 위약 대조, 치료적 확증 방식으로 실시했다.

경동제약은 이번 임상을 통해 KDF1905-R1·KDF1905-R2 병용 투여군의 하부요로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병용 투여군은 1차 유효성 지표인 투여 후 12주 시점의 요절박 및 빈뇨 점수(TUFS) 변화량에서 KDF1905-R1 단일 투여군 대비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며, 투여 후 12주 시점의 국제전립선 증상 점수(IPSS) 총점 변화량에서는 병용 투여군의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식습관 변화로 대표적 비뇨기계 질환인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라며 “임상 3상 성공을 계기로 치료효과를 높인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량신약 품목허가를 서둘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LG
하이닉스
HD한국조선해양
신한라이프
KB금융그룹
우리은행
기업은행
우리모바일
NH투자증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신한금융
업비트
청정원
경남은행
KB카드
한화
넷마블
쌍용
태광
하나금융그룹
KB증권
스마일게이트
국민은행
농협
미래에셋자산운용
NH
한화손보
한컴
ls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