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간암 치료 '글로벌 표준' 등극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4˚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4˚C
흐림 제주 31˚C
생활경제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간암 치료 '글로벌 표준' 등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11-10 09:21:23

BCLC·ESMO 가이드라인 모두 1차 치료로 권고

HLB CI사진HLB
HLB CI.[사진=HLB]
[이코노믹데일리] HLB의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전 세계 간암 치료 전략의 기준으로 인정받는 '바르셀로나 임상 간암병기(BCLC) 가이드라인'에서 '진행성 간암(BCLC C 단계) 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됐다.

10일 HLB에 따르면 최근 유럽간학회(EASL) 공식 학술지 간병학저널(Journal of Hepatology)에 공개된 최신 BCLC 가이드라인에서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티센트릭+아바스틴), 트레멜리무맙+더발루맙(임주도+임핀지), 이필리무맙+니볼루맙(옵디보+여보이) 등과 함께 BCLC C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으로 공식 포함됐다.

BCLC 가이드라인은 간암 치료의 국제적 기준으로 미국 NCCN 가이드라인의 기본 틀로도 활용된다. 이번 권고는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글로벌 임상적 신뢰성과 혁신성을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해당 병용요법은 지난 3월 유럽종양학회(ESMO) 가이드라인에서도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된 바 있다.

특히 글로벌 임상3상(CARES-310) 연구의 사후 분석 결과 대혈관 침범(MVI) 또는 간외 전이(EHS) 환자에서도 생존기간(mOS)과 무진행생존기간(mPFS)이 모두 유의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용해 HLB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ESMO에 이어 BCLC 가이드라인에서도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된 것은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간암 치료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완결성 있는 자료를 면밀히 준비해 허가 절차에 임하고 상업화 이후 더 많은 환자들이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LG
하나금융그룹
하이닉스
CJ
한화투자증권
KB손해보험
lg
대신증권
현대해상
우리금융
미래에셋
국민
e편한세상
롯데카드
하이트진로
한화손보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삼성화재
우리은행_삼성월렛
kb국민은행
kb증권
국민
kb국민은행
롯데건설
농협
농협
태광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kt
한국투자증권
수협
한화
신한라이프
국민
위메이드
DB손해보험
삼성뉴스룸
국민
쿠팡
sk
NH투자증
kb금융그룹
이마트
db
SK
동아쏘시오홀딩스
하나증권
키움증권
농협
신세계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