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박상우 국토부 장관 퇴임… "기초부터 철저히,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정책이 신뢰 만든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21˚C
맑음 인천 18˚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21˚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7˚C
건설

박상우 국토부 장관 퇴임… "기초부터 철저히,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정책이 신뢰 만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석진 기자
2025-07-29 18:02:30
이임사 하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이임사 하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년 7개월간의 재임을 마무리했다. 박 장관은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적당히 일을 마무리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기초부터 철저히 다지고, 국민의 시각에서 작은 디테일까지 바라보는 과정이 정책에 대한 신뢰를 만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장관은 “1기 신도시 재정비와 철도 지하화처럼 국토공간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책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수도권 교통의 판도를 바꿀 GTX 시대를 함께 열 수 있었던 것은 장관으로서 참으로 보람된 일이었다”고 되돌아봤다.
 

그는 재임 중 △부동산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리츠 도입 △첨단 모빌리티 산업 육성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조달러 달성 △전세사기 방지 및 피해자 보호 △택배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다만 12·29 여객기 참사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등 잇따른 재난을 언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임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국토부가 앞으로 직면해야 할 핵심 과제로 △주택시장 양극화 △수도권 집중 △고령화와 저출산 △기후위기 등을 제시하며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고, 국가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설계하는 주체로서 국토부가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이 국민의 신뢰를 얻고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퇴임사를 마무리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ls
하나금융그룹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우리은행
태광
KB증권
경남은행
NH
쌍용
한화손보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업비트
한컴
하이닉스
KB카드
한화
신한라이프
넷마블
LG
우리모바일
NH투자증
국민은행
기업은행
스마일게이트
청정원
농협
신한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