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인 가구는 782만9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35.5%를 차지한다. 1인 가구 비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지난 2000년 15.5%의 두배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맞춰 보험사들도 1인 가구 특화 상품을 운영 중으로 AXA손해보험은 1인가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종합보험 '(무)AXA 올인원종합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암·뇌·심장 3대 질병의 진단금·치료비 보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1인 가구에 도움이 되는 △진단금·생활자금 △암특정재활치료비 △응급실 ·깁스 비용 등의 특약도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고령 인구·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중증질환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중증질환의 의심소견 단계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상담 △병원예약 △동행 서비스 등 진료 전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병원 동행 시 위치 알림·결과 리포트도 제공한다.
KDB생명의 ‘KDB케어서비스’도 △건강검진 예약 △간호사 동행 등 병원 방문을 지원한다. 또한 간병인 지원·가사 도우미 등을 통해 질병에 걸려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상황까지 대비할 수 있다.
MZ세대 자취 직장인들은 개인 특성에 맞춰 실생활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에 주목해볼 만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MBIT를 보험 설계에 접목한 'NH헤아림MBTI보험'을 판매한다. 고객의 성향, 생활 특성에 맞춰 △보이스피싱 △골절 진단비 △우울증 △원형탈모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1회납 단기보험으로 구성돼 금전적 부담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의 삶이 보편화된 만큼 일상을 케어해줄 수 있는 보험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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