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우리은행서 또··· 올해 네 번째 금융사고, 규모만 25억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2˚C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34˚C
흐림 제주 30˚C
금융

우리은행서 또··· 올해 네 번째 금융사고, 규모만 25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광미 기자
2024-11-17 15:03:03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이코노믹데일리] 우리은행에서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로 25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사고는 지난 3월 14일 발생했고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담보가액은 33억2100만원 정도 된다.

해당 사고는 재개발 상가 할인 분양을 받은 고객이 할인 받기 전 분양가로 대출금을 신청한 게 발단이 됐다. 부동산 매도인과 매수인이 이면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에 고지하지 않으면서 대출 금액이 실제 분양 가격보다 더 많이 나갔다는 게 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이 같은 이면 계약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자체 조사를 통해 금융사고를 발견했고 해당 외부인에 대해 형사 고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우리은행에선 금융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지난 6월 경남의 한 영업점에서 100억원대 횡령 사고가 발생하면서 준법감시인을 교체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사고'와 관련해선 금융당국에 알리지 않고 있다가 지난 8월 16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로 뒤늦게 공시했다.

지난 9월에도 이번 사안과 유사하게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55억59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sk
삼성뉴스룸
대신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키움증권
하이트진로
한화투자증권
kb증권
삼성화재
kb국민은행
농협
DB손해보험
하나금융그룹
현대해상
e편한세상
kb국민은행
롯데건설
신세계
신한라이프
우리금융
우리은행_삼성월렛
SK
수협
국민
위메이드
CJ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하나증권
태광
LG
이마트
KB손해보험
국민
삼성증권
하이닉스
kt
농협
kb국민은행
국민
kb금융그룹
NH투자증
농협
국민
미래에셋
한화
한국투자증권
롯데카드
한화손보
쿠팡
메리츠증권
kb국민은행
db
lg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