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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한국투자증권,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 도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광미 기자
2024-10-31 09:59:32

410종 전자증명서 즉시 발급 가능해져 편의성↑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 사진유대길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 [사진=유대길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거래 디지털화 및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정부24' 애플리케이션(앱)의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해 행정·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를 손쉽게 저장, 열람, 전송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들은 총 410종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 즉시 발급받아 영업점에 제출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증명서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도 절감될 뿐만 아니라 전자서명에 기반한 증명서 진위 확인 절차로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종이 문서 사용도 최소화해 중장기적으로는 환경 보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식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전자증명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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