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검찰, 구영배 큐텐 대표 등에 구속영장 청구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21˚C
맑음 인천 16˚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21˚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7˚C
생활경제

검찰, 구영배 큐텐 대표 등에 구속영장 청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명섭 기자
2024-10-04 18:07:59

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1조5000억원대 사기·횡령·배임 혐의 적용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 7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 7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코노믹데일리]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등 핵심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 수사팀은 4일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1조5950억원 상당의 물품 판매 등 정산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티몬·위메프에 총 692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와 미국 전자상거래 회사 '위시' 인수대금 등으로 티몬·위메프 자금 671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구속영장 창구에 대해 "사안의 중대성, 증거 인멸 가능성, 도주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티몬과 위메프의 경영진이 연루된 대규모 금융 범죄 혐의로, 그 결과에 따라 이커머스 업계 전반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은행
스마일게이트
HD한국조선해양
우리모바일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
기업은행
ls
하나증권
쌍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넷마블
KB증권
KB카드
한컴
NH투자증
태광
우리은행
하이닉스
한화손보
청정원
LG
메리츠증권
NH
한화
업비트
신한라이프
경남은행
KB금융그룹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