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SNE리서치, 전기차 충전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32%' 성장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5˚C
구름 울산 22˚C
맑음 강릉 20˚C
흐림 제주 19˚C
산업

SNE리서치, 전기차 충전 시장 2030년까지 '연평균 32%' 성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환 기자
2024-08-26 19:03:06

2030년, 전 세계 전기차 충전 시장 552조2800억원

국내 시장 성장률은 45%로 세계 평균보다 높아

전기차 화재 사고와 캐즘은 성장에 부정적 영향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사진박연수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 [사진=박연수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가 26일 '2024 전기차 충전인프라 글로벌 트렌드와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2030년까지 32%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전기차 충전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 90억 달러(약 11조9300억원)에서 지난 2022년 441억 달러(약 58조4400억원)까지 5년간 4.9배 급증했다.
SNE리서치는 또 전기차 충전 시장이 2030년 4182억 달러(약 552조28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부터 연평균 성장률로 계산하면 32%에 이른다. 

특히 국내 충전 인프라 시장 규모는 2022년 11억 달러에서 2030년에는 224억 달러까지 커질 전망이다. 연평균 성장률로 치면 45%로 전 세계 평균 대비 월등히 높은 수치다. SNE리서치는 성장 요인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 주요 도시의 충전소 설치 증가 등을 뽑았다.

다만 SNE리서치는 전기차 화재 사건이 충전 시장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을 극복하지 못하면 충전소 설치 수요가 줄어 충전소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봤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이러한 리스크는 전기차의 기술 개선, 규제 강화, 안전성 강화 등의 대응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뤄지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전기차 제조업체와 충전 인프라 공급업체는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마케팅 전략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기업은행
한컴
청정원
NH투자증
한화손보
신한라이프
한화
KB증권
쌍용
넷마블
우리모바일
태광
신한금융
메리츠증권
농협
NH
하나금융그룹
스마일게이트
KB카드
하나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은행
우리은행
업비트
KB금융그룹
ls
HD한국조선해양
LG
경남은행
하이닉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