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는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진정희 전 펄어비스 아메리카 대표를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대표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진정희 대표는 북미 게임 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엔씨아메리카를 이끌게 된다. 그는 펄어비스 북미 법인 대표로서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카오게임즈 북미법인의 대표로서 글로벌 퍼블리싱과 사업 확장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nWay에서 사업개발 부사장으로 활동했으며, Trion Worlds(현 Gamigo)에서는 사업개발 총괄 이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다. 진 대표는 NHN 한게임 글로벌 사업 전략 담당과 TNS Kantar Group의 마케팅 리서치 컨설턴트로도 활동한 바 있다.
진정희 대표는 스탠포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그의 깊은 시장 이해도와 넓은 네트워크는 엔씨소프트의 북미 시장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진정희 대표의 영입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진정희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시장 이해가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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