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MS발 IT 대란… 국내 일부 항공사도 지연 운항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산업

MS발 IT 대란… 국내 일부 항공사도 지연 운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효진 기자
2024-07-19 20:21:28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오류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LCC에서 사용

중단된 발권 업무 수기 작업... 항공사, 손해배상 검토

19일 MS 클라우드가 먹통이 되면서 일부 항공사들의 발권·예약 시스템이 마비됐다 이날 오후 제주국제공항 출발층 제주항공 발권카운터에서 직원들이 수기 발권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19일 MS 클라우드가 먹통이 되면서 일부 항공사들의 발권·예약 시스템도 마비됐다. 이날 오후 제주국제공항 출발층 제주항공 발권카운터에서 직원들이 수기 발권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로 전 세계 항공사 예약 발권시스템이 먹통이 되면서 광범위한 혼란이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해당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일부 항공사가 영향을 받았다. 대란의 원인으로 지목된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보안 사고나 사이버 공격은 아니다"라며 "자사 팔콘 센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에 결함이 있었던 게 문제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전 세계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서비스 이용 기업들의 시스템 먹통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특히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독일에서 항공편이 결항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전 세계 45개 항공사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사용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저비용항공사(LCC)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오후 5시부터 예약과 발권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면서 인터넷 예약은 물론 발권도 안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항공사들은 출국 소속을 수기로 진행하면서 업무는 지연됐다.

이 관계자는 "27대가 지연 운항됐는데 조만간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측에 손해배상 청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
이마트
농협
kb금융그룹
DB손해보험
태광
LG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수협
키움증권
국민
하이트진로
sk
하이닉스
현대해상
SK
신세계
농협
e편한세상
대신증권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쿠팡
kb증권
삼성뉴스룸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한화
롯데카드
미래에셋
국민
kt
CJ
NH투자증
농협
한화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우리은행_삼성월렛
롯데건설
lg
한화손보
kb국민은행
우리금융
국민
국민
위메이드
kb국민은행
삼성화재
메리츠증권
하나금융그룹
삼성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