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농협금융 1Q 순익 31%↓…계열사 중 NH투증 증가 유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5˚C
금융

농협금융 1Q 순익 31%↓…계열사 중 NH투증 증가 유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광미 기자
2024-04-26 17:37:37

홍콩ELS 손실 배상 316억 반영

대손충당금 적립률 8.23%p 증가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 전경 사진NH농협금융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본사 전경 [사진=NH농협금융]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31.2% 감소했다. 농협금융의 계열사 중 1분기 순익이 NH투자증권만 증가해 계열사들의 실적 하락이 두드러졌다.

26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651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1.2% 감소했다. 

실적에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액 316억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이자이익은 8.6% 오른 2조2049억원이었지만 비이자이익은 30.1% 감소한 5046억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 운용손익이 42.2% 감소한 3390억원으로 나타나면서 비이자이익 감소를 이끌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작년 1분기보다 29.2% 줄은 2077억원이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204.68%로 8.23%포인트(p) 증가했다.

계열사인 농협은행의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39.6% 감소한 1529억원이었지만 충당금 적립률은 20.01%p 오른 266.22%였다.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56%로 0.15%p 증가했다. 다만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0.01%p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를 나타내는 총자산이익률(ROA)은 전년 동기 대비 0.23%p 감소한 0.57%, 자기자본이익률(ROE)는 5.61% 감소한 8.68%로 나타났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지원사업비는 지난해보다 296%원 증가해 1528억원 지출한 반면 사회공헌은 282억원 감소해 91억원만 사용했다.

자회사별로 볼 때 농협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7.3% 줄은 4215억원이었다. 농협생명은 31.6% 감소한 784억원, 손협손해보험은 24.3% 감소한 598억원이었다.

반면 NH투자증권은 자회사 중 유일하게 증가했는데 22.5% 오른 2255억원으로 산출됐다.

농협금융은 향후 계획에 대해 "점증하는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경영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손보
농협
신한금융
한화
KB카드
메리츠증권
하이닉스
넷마블
기업은행
NH
NH투자증
경남은행
하나금융그룹
ls
업비트
신한라이프
KB금융그룹
LG
청정원
태광
우리모바일
KB증권
우리은행
HD한국조선해양
국민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한컴
하나증권
쌍용
스마일게이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