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카자흐스탄 깃발 꽂은 CU…중앙아시아 첫 K-편의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8˚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3˚C
구름 제주 31˚C
생활경제

카자흐스탄 깃발 꽂은 CU…중앙아시아 첫 K-편의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4-03-07 10:09:18

도시 알마티에 'CU 아스타나스퀘어점' 오픈

중앙아시아 최대 아이스크림 제조사 신라인과 MFC 계약

카자흐스탄에 5년간 500개 점포…인접 국가도 계획

카자흐스탄 첫 편의점인 CU 아스타나스퀘어점 내부 모습 사진BGF리테일
카자흐스탄 첫 편의점인 'CU 아스타나스퀘어점' 내부 모습 [사진=BGF리테일]

[이코노믹데일리]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카자흐스탄에 첫 K-편의점을 선보이며 중앙아시아 공략에 나선다.
 
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첫 편의점인 ‘CU 아스타나스퀘어점’을 현지 최대 도시인 알마티에 오픈했다.
 
앞서 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신라인(Shin-Line)’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 ‘CU 센트럴 아시아’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MFC)을 맺고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BGF리테일이 현지 파트너사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 등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이다. 
 
신라인은 중앙아시아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최대 아이스크림 제조사로 현재는 라면, 유제품 등 편의점과 밀접한 상품 제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CU 아스타나스퀘어점에는 라면·스낵·델라페 등 총 800여종의 K-푸드 상품뿐 아니라 한국 대표 음식인 떡볶이·닭강정 등의 즉석 조리 상품도 판매한다. 특히 ‘한강 라면’에 대한 외국인 고객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즉석 라면 조리기도 설치해 현지 유통 업체들과 차별성을 뒀다.
 
BGF리테일은 이달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2개 점포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나아가 연내 카자흐스탄에 50개 점포, 5년간 총 500개 이상의 점포를 낼 방침이다.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은 “CU가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인접 국가까지 추가로 진출해 글로벌 K-편의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신세계
kb금융그룹
kt
삼성뉴스룸
lg
위메이드
CJ
sk
DB손해보험
우리은행_삼성월렛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하이닉스
한화
한국투자증권
신한라이프
이마트
국민
db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쿠팡
하나증권
농협
kb증권
e편한세상
KB손해보험
수협
한화손보
태광
롯데카드
동아쏘시오홀딩스
SK
미래에셋
국민
kb국민은행
대신증권
NH투자증
국민
kb국민은행
현대해상
삼성증권
롯데건설
농협
농협
삼성화재
우리금융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메리츠증권
LG
국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