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카카오 노조, '우리가 원하는 경영진'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1˚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32˚C
구름 제주 30˚C
IT

카카오 노조, '우리가 원하는 경영진'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2-28 17:44:44

투명한 소통, 비전 제시, 사익추구 금지가 핵심

카카오 노조, 설문조사 결과 발표…경영쇄신 촉구

카카오 경영진에게 필요한 것
카카오 경영진에게 필요한 것

[이코노믹데일리]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지회장 : 서승욱, 이하 카카오 노조)는 27일 '우리가 원하는 경영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합원 약 600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는 카카오 계열사 구성원들이 바라는 경영진의 모습을 파악하고 경영쇄신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경영진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는 "투명한 소통 구조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56.1%)", "개인의 이익보다 회사와 조직의 건강한 성장을 우선하는 관점(51.0%)",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담보하는 비전 제시(49.5%)"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공정한 평가와 보상(31.3%), 직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34.2%) 등에 대한 요구도 높았다.

 
카카오 경영진에게 있어서 안 되는 것
카카오 경영진에게 있어서 안 되는 것

반면, 경영진에게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것으로는 "회사의 성장보다 경영진 보상만 극대화하는 사익추구(55.2%)", "독단적이고 무책임한 결정(41.4%)", "불투명하고 원칙없는 회전문 인사(40.5%)" 순으로 나타났다.

카카오 노조 서승욱 지회장은 "현재 카카오의 위기는 경영진의 무책임, 사익 추구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었고, 기존 경영진의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구성원들의 바람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치문 수석부지회장은 "경영쇄신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꼼수와 특권이 아닌 원칙과 절차를 지키는 경영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노동조합은 경영진의 변화를 지지하고 견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 노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쇄신의 기준점을 마련하고, 경영진에 관한 인사 검증 프로세스 도입, 과도한 스톡옵션 제한, 공정한 징계절차 마련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세계
삼성증권
수협
kb금융그룹
db
kb국민은행
쿠팡
kb국민은행
NH투자증
CJ
우리금융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국민
하나금융그룹
이마트
하나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kt
키움증권
국민
롯데카드
롯데건설
하이트진로
SK
kb국민은행
e편한세상
미래에셋
kb국민은행
대신증권
한화손보
농협
한화
KB손해보험
LG
한국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뉴스룸
신한라이프
농협
sk
DB손해보험
하이닉스
삼성화재
kb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lg
위메이드
국민
현대해상
농협
태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