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KT,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통신 기술 검증 완료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8˚C
맑음 대구 17˚C
맑음 인천 15˚C
맑음 광주 20˚C
맑음 대전 19˚C
흐림 울산 21˚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IT

KT,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통신 기술 검증 완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1-25 09:18:41

UAM 용 5G 항공 통신과 위성 통신 동시 연결해 안정성 확보

K-UAM 그랜드챌린지 대비 원격 안테나 제어 시스템도 도입

정상적인 비행 경로 이탈하는 상황이나 장애 환경에서 안정적인 관제

KT가 K-UAM 그랜드챌린지Grand Challenge 1단계를 위해 전라남도 고흥에서 5G-위성 하이브리드 통신의 기술 검증을 성공리에 마쳤다 사진은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전라남도 고흥에서 5G-위성 하이브리드 통신의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KT
KT가 K-UAM 그랜드챌린지(Grand Challenge) 1단계를 위해 전라남도 고흥에서 5G-위성 하이브리드 통신의 기술 검증을 성공리에 마쳤다. 사진은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전라남도 고흥에서 5G-위성 하이브리드 통신의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KT]

[이코노믹데일리] KT는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를 위해 전라남도 고흥에서 5G-위성 하이브리드 통신의 기술 검증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는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해 8월 착수한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합동 실증사업이다. 기체·운항·버티포트·교통관리를 맡은 기업 46곳이 고흥에서 1단계 실증을 진행하며,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향후 실제 UAM이 날아다닐 수도권 하늘에서 실증을 이어간다.

이번 검증에 성공한 5G-위성 하이브리드 통신은 항공용 5G와 위성 통신을 동시 연결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커버리지를 항로 외 지역까지 확장해 UAM 기체가 정상적인 비행 경로를 이탈하는 상황이나 통신 장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하게 돕는다.

KT는 K-UAM 그랜드챌린지를 대비해 원격 안테나 제어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기지국 장애 시 주변 기지국에서 커버리지를 백업해 5G 항공망의 안정성을 강화해준다. 원격 안테나 제어 시스템은 KT의 항공 전용 특화 안테나, 3차원 커버리지 설계 기술과 함께 KT의 안정적인 5G 항공망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이다.

기존 항공기는 사람 간의 교신을 통한 관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반면에, UAM은 기체와 UAM 교통관리시스템 간의 데이터 통신을 이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제가 중요하다며, 얼마나 안정적으로 통신 성능을 유지하느냐가 안정적인 UAM 관제를 위한 핵심이라고 KT는 설명했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는 “안전한 UAM 운항을 위한 요소 중 하나로 안정적인 통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성공적인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으로 UAM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UAM 관련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K-UAM 그랜드챌린지1단계에 참여할 예정이며, 교통관리 분야에서 UAM 교통 관리 시스템 및 이를 위한 항공 통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실증해 관련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NH
기업은행
쌍용
하이닉스
넷마블
KB카드
태광
우리모바일
KB증권
메리츠증권
농협
국민은행
경남은행
신한금융
스마일게이트
우리은행
업비트
HD한국조선해양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한컴
NH투자증
한화손보
하나증권
청정원
LG
미래에셋자산운용
ls
신한라이프
한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