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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내년부터 출고가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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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새로', 내년부터 출고가 인하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3-12-19 18:50:26

세금 내려 출고가 처음처럼 4.5%·새로 2.7%↓

클라우드 맥주·청하 등은 가격 안 올려

롯데칠성음료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사진연합뉴스DB
롯데칠성음료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사진=연합뉴스DB]

[이코노믹데일리] 내년 1월부터 ‘처음처럼’, ‘새로’ 등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제품 출고가가 인하된다.
 
19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새로 적용될 기준판매비율로 인해 내년부터 소주 출고가가 인하된다. 처음처럼은 4.5%, 새로는 2.7% 인하된다.

다만 제조원가, 판매비용 등을 포함한 반출 가격은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소주 제품(처음처럼, 새로)에 한해 반출 가격은 처음처럼(360ml병)의 경우 6.8%, 새로(360ml병)의 경우 8.9% 오른다.

롯데칠성음료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주류 소비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오리지널’ 등 맥주를 포함해 ‘청하’ 등 청주, ‘레몬진’ 등 과실주 등 다른 주종에 대해서는 반출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다.

또 내년 소주와 함께 기준판매비율이 적용되는 위스키는 약 11.5%, 리큐르와 일반 증류주는 9~10% 출고가가 낮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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