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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선거철 댓글 전쟁 부추긴다' 비판에 4일 만에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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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선거철 댓글 전쟁 부추긴다' 비판에 4일 만에 철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3-11-20 14:12:05
네이버가 지난 16일 선보인 뉴스의 댓글 내 인용 답글대댓글의 답글 서비스 화면 예시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지난 16일 선보인 뉴스의 '댓글 내 인용 답글'(대댓글의 답글) 서비스 화면 예시 [사진=네이버]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가 최근 뉴스 대댓글의 답글을 허용했다가 총선을 앞두고 '댓글 전쟁'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뉴스 댓글 강화 정책을 도입 4일 만에 철회했다. 네이버는 “뉴스 댓글 내 인용답글(답글의 답글) 작성 기능과 관련해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있어 해당 기능을 제외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뉴스는 지난 16일 뉴스 대댓글에 대한 답글 작성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뉴스 댓글의 대댓글을 지정해 답글을 달 수 있었다. 해외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등)과 같은 형태의 ‘답글의 답글’ 형태였다.

하지만 이를 두고 대댓글과 답글 작성자 간 공방이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빗발쳤다. 일각에서 대댓글과 답글 작성자 간 공방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정책을 전면 취소했다. 내년 4월 총선 시기엔 정치 관련 기사에서 ‘댓글 전쟁’이 격화할 수 있다는 지적을 감안한 부분이다.

20일 네이버 측은 "지난 16일 선보인 '뉴스 댓글 내 인용답글(답글의 답글) 작성 기능'과 관련해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있어 해당 기능을 제외한다"고 공지했다.

이어 “신규 기능이 특정 이슈에 대해 논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업데이트된 기능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날 오전 해당 기능 제외 작업을 진행했다. 종전대로 뉴스 댓글에 ‘대댓글’만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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