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온이 광고 모델로 기용한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 진행한 행사에서 매출과 고객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롯데온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된 ‘브랜드 판타지’ 행사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앱(App) 방문 고객 및 구매자 수도 두자릿 수 신장했다.
롯데온은 가수 이효리와 함께 ‘쇼핑 판타지’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프리미엄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온 측은 “광고 본편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며 “내부 빅데이터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 포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롯데온’ 언급량도 광고 집행 이전 대비 2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롯데온의 핵심 서비스인 전문관을 찾은 고객도 증가했다. 행사 첫 일주일 간 온앤더뷰티와 온앤더패션 매출은 전년 대비 각 30%, 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문관 통합 멤버십인 온앤더클럽 신규 가입자 수도 전년 실적 대비 8배 이상 늘었다.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행사기간 입생로랑, 키엘, 랑콤, 바바패밀리, 어그, 나이키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롯데온 단독 혜택을 선보였다. 롯데온 입점 이래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한 브랜드도 있었으며, 일부 브랜드들은 지난해 10월 최고 매출 대비 6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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