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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교통사고 가장 잦은 시간대는 '오후 3∼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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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연휴 교통사고 가장 잦은 시간대는 '오후 3∼6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경아 기자
2023-09-28 08:34:38

점심시간 이후 사고율 증가

추석 하루 전 경부고속도로 모습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ㆍ하행선의 모습 2023927
    monynacokr2023-09-27 131400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모습.[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3∼6시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8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0∼2022년 3년간 추석 명절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57건이었다.

시간대별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시간은 점심시간 이후인 오후였다.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로, 총 14건(사망 1명·부상 4명)이 발생했다. 정오부터 3시 사이에도 10건(사망 1명·부상 3명)의 교통사고가 났다.

노선별로 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10건의 사고가 발생해 가장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 경부고속도로 발생 사고로 사망자 2명, 부상자 6명 등 총 8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경부고속도로를 제외하고 5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노선은 남해·중부고속도로(이상 6건), 광주대구·영동고속도로(이상 5건)였다. 이어 중부내륙고속도로(4건), 당진영덕·동해·순천완주고속도로(이상 3건), 서해안·중앙고속도로(이상 2건)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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