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中 성장률, 서비스 위주 1%p 오를 때 韓 수혜 '바닥' 수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6˚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3˚C
맑음 강릉 21˚C
흐림 제주 18˚C
금융

中 성장률, 서비스 위주 1%p 오를 때 韓 수혜 '바닥' 수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이삭 수습기자
2023-04-17 16:05:34

고작 0.08%p…IT 재고 등 리오프닝 효과 지연탓

지난 15일 중국 윈난성에서 열린 다이족(Dai族) 물 축제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중국 경제가 서비스업 위주로 성장할 경우 한국 수혜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선명하지 않은 가운데 서비스 같은 내수 위주로 회복 중이라는 까닭에서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중국 성장의 국가별 영향을 산출할 때, 중국 성장률이 제조업 위주로 1%포인트(p) 상승하면 한국 성장률은 0.11%p 올랐다. 반면 서비스업 위주로 1%p 오르면 한국 성장률은 0.08%p 오르는 데 불과했다.

이런 결과는 우리나라는 물론 한국·일본·베트남·싱가포르·대만 등 제조업·IT(정보기술) 비중이 높은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임근형 한은 국제무역팀장은 "최근 중국 리오프닝 파급 효과가 지연되는 것은 중국 경제의 내수 중심 회복과 IT 부문 등의 높은 재고 수준에 주로 기인한다"며 "중국의 자급률 상승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 대중 수출은 당분간 예상보다 약한 흐름을 보이다가, 하반기로 갈수록 IT 경기 부진 완화와 중국 내 재고 조정 등으로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HD한국조선해양
ls
넷마블
우리은행
국민은행
우리모바일
한컴
스마일게이트
KB금융그룹
KB증권
하나금융그룹
LG
메리츠증권
NH
하이닉스
한화손보
미래에셋자산운용
경남은행
태광
농협
한화
청정원
업비트
신한금융
기업은행
NH투자증
신한라이프
하나증권
KB카드
쌍용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